Android/Porting2009. 4. 20. 10:54
http://kelp.or.kr/korweblog/stories.php?story=08/11/20/8615396



Posted by 삼스
Android/Porting2009. 4. 20. 10:47
http://www.kandroid.org/board/board.php?board=toolchain&command=body&no=11

android 1.0 전체소스의 컴파일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Kandroid Toolchain Ver. 20081022 을 릴리즈 합니다.
구글에 의해  릴리즈된 툴체인에 비해 페도라 및 우분투를 모두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툴체인의 디버깅을
위해서 Stripping 하지 않고 만들어진 이른바 칸드로이드 툴체인입니다.  향후 아래의 "Final Goal"의 작업이
완료되어 좀더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가능한 툴체인으로 성장시킬 계획입니다.

                                     Last Modified on Nov-13-2008


1. Final Goal
 - Fedora 배포판 개발자들이 툴체인 사용에 문제가 없도록 지원하도록 한다.
   (현재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공식적으로 우분투를 지원하고 있음.)
 - 툴체인의 최근 피쳐를 적용하도록 한다.
 - 소스컴파일이 좀더 편리하게 필요 라이브러리를 내장하도록 한다.
 - 컴파일 되는 바이너리 최적화 및 경량화
 - 컴파일러파일들은 no stripped으로 보존하도록 한다.
 - arm v5T 이상 아키텍쳐에 대한 지원을 완전하게 지원하도록 한다.
 - Etc

2. 버젼확인 방법
 f9#> cd /opt/
 f9#> wget  http://www.kandroid.org/devtools/kandroid-toolchain-for.android.1.0.20081022.tgz (Binary-41M)
 f9#> tar xzf kandroid-toolchain-for.android.1.0.20081022.tgz
 f9#> cd ./kandroid-toolchain-for.android.1.0.20081022
 f9#> ./bin/arm-kandroid-eabi-gcc --version [enter]


3. Etc
  - 최종적인 작업이 완료되면 http://kat.sourceforget.net을 통해 다운로드를 제공하는 형태로 제공될수도 있습니다.
     (Kat : Korea Android Toolchain for Korean )
Posted by 삼스
Android/Porting2009. 4. 7. 16:16
Posted by 삼스
Android/Porting2009. 4. 6. 21:23
Posted by 삼스
Android/Porting2009. 4. 5. 16:01
http://www.aesop.or.kr/?document_srl=23030

토요일 오후에 안드로이드 소스코드를 빌드해보았습니다.
생각보단 어렵진 않았지만 역시나 처음하는 거라서
약간은 헤멨습니다.

홈페이지는 http://source.android.com/download 입니다.


주의사항
--------

1. root권한으로 작업할것.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삽질해야함.
2. 디스크 용량이 충분한지 반드시 확인할것.
3. Andriod SDK와 혼동하지 말것.
   여기서 시도하는 작업은 새 기계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올리는것이 목적이지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 개발이 절대아님.

   안드로이드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고져 하는 분들은
   Windows용 Android SDK를 받아서 사용할것.
   http://code.google.com/android

사전준비
--------

1. 리눅스나 MacOS가 설치된 x86호환 컴퓨터 필요
2. 되도록이면 리눅스 권장(우분투 리눅스 권장)
3. 여기서는 리눅스만 설명함(FedoraCore9에서 진행했음)
4. 다음에 열거되는 리눅스 패키지를 설치할것
   하나라도 빠지면 빌드도중 에러 발생함.

git 1.54 이후버전
python 2.4
JDK 5.0, update 12 이후 버전

# apt-get install flex bison gperf libsdl-dev libesd0-dev libwxgtk2.6-dev build-essential zip curl
# apt-get install valgrind

.bash_profile 파일에 다음을 추가한다음 source .bash_profile

export JAVA_HOME=/usr/java/jdk1.6.0_10
PATH=$PATH:$HOME/bin:/usr/java/jdk1.6.0_10/bin


코드 받아오기
-------------

# curl http://android.git.kernel.org/repo >~/bin/repo
# chmod a+x ~/bin/repo

# mkdir mydroid
# cd mydroid

# repo init -u git://android.git.kernel.org/platform/manifest.git
# repo sync        

sync 가 끝나면 올바른 이메일이 어쩌고 저쩌고 메세지가 나오는데 개발자로
등록을 할게 아니라면 무시할것.


빌드하기
--------

.bash_profile에 export ANDROID_JAVA_HOME=$JAVA_HOME 추가해 준다음
source .bash_profile 하고 나서 cd ~/mydroid 디렉토로 이동한 다음
make 할것.

에러가 나면 에러메세지를 긁어다가 구글에서 검색해 볼것.

필자의 경우 root가 아닌 일반계정으로 시도했다가 헤멨음.
root 계정으로 하는 것이 속편함.

위에 열거한 패키지중에 빠진것이 없는지 반드시 확인할것.

JDK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아서 javac, javah 같은 프로그램이 없다는
에러가 발생했었고, gperf 가 설치되지 않은채로 빌드했다가
web관련 코드가 제대로 파싱되지 않아서 오류가 났었고
그이외에는 별다른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음.

빌드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커널을 뺀 나머지는 거의 JAVA로 도배되어 있다는점
현재는 Windows에서 빌드할수 없다는거..
커널이 의외로 최신버전이라는 점(2.6.25)
생각보다 싱겁게 빌드가 끝난다는거..
* 고도리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0-31 21:02)
Posted by 삼스
Android/App개발2009. 4. 3. 11:24
Posted by 삼스
Linux2009. 4. 1. 17:56
http://plan.tistory.com/168

우분투로 갈아타게 된 큰 동기 중의 하나는 페도라가 무선랜을 알아서 잡아주지 않는다. 하는 건방진 이유에서 였습니다. -ㄴ-
자동으로 잡아주진 않더라도, 방법이 쉬우면 해봤을텐데 생각보다 어렵고 해서 끈기없이 포기했어요.

과제 덕분에 페도라를 반드시 써야 해야 해서 어찌 할까 고민하다 검색해보니 방법이 있더라고요.
http://blog.empas.com/h2dong/17745882 여기서 보고 해결했습니다. 아주 자세해요.
이제부터의 내용은 제가 나중에 잊어버리면 보고 하려고 정리해 놓은 것이니 
제대로 하실 분들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 뭐랄까, 노력과 정성이 담긴 포스트같아요. (여긴 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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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정리해 보자면,

1. 최신의 커널을 다운받아 설치. 
   kernel-devel- 로 시작하는 개발용 라이브러리도 같이 설치. 
   코어 6 : 
http://download.fedora.redhat.com/pub/fedora/linux/core/updates/6/i386/
   코어 5 : 
http://download.fedora.redhat.com/pub/fedora/linux/core/updates/5/i386/

   인텔에서 다운받은 드라이버를 바로 make 하려고 하면 ieee80211 에러가 화면 한가득 나타났었고
   그것부터 설치해야 해서 포기했었는데, 최신 커널엔 기본으로 들어가 있는 듯 해요. 

2. 커널 업데이트 후엔 언제나 리부팅.

3. 
http://ipw3945.sourceforge.net/ 에서 ipw3945-1.2.1.tgz(현재 최신 버전)를 다운로드.
   
인텔 홈페이지에서 리눅스용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현재 최신 버전은 ipw3945-linux-1.2.0.tgz.

4. ipw3945-1.2.1.tgz의 압축을 풀고 make, make install 하여 
ipw3945.ko 파일 생성.
   이 파일을 
/lib/modules/커널버전/kernel/drivers/net/wireless 에 복사.

5. ipw3945-linux-1.2.0.tgz의 압축을 풀고 
    ipw3945-ucode-버전 디렉토리 안의 
ipw3945-ucode 파일을 /lib/firmware/에 복사.
    ipw3945d-버전 디렉토리안의 
ipw3945d 파일을 /sbin/ 에 복사.

6. 아까의 
/lib/modules/커널버전/kernel/drivers/net/wireless/ 디렉토리로 가서 다음 명령 실행.
    chmod 744 ipw3945.ko
    depmod -a
    modprobe ipw3945;ipw3945d

7. 네트워크 설정에서 무선랜 연결을 추가하고 활성화.

8. /etc/modprobe.conf 에 
alias eth1 ipw3945 
install ipw3945 /sbin/modprobe --ignore-install ipw3945 ; sleep 0.5 ; /sbin/ipw3945d --quiet 
remove ipw3945 /sbin/ipw3945d --kill ; /sbin/modprobe -r --ignore-remove ipw3945

/etc/rc.local 에
/sbin/ipw3945d --quiet
추가하고 저장.

9. 끝.

10. 학교의 네스팟이 역시 안잡혀서, 우분투랑 같은 이유인가 하고 고쳐주니 연결이 돼요.
     우분투는 /etc/dhcp3/dhclient.conf 에 
    interface "eth1" {
           send host-name "plan" ; 
           
send dhcp-client-identifier XX:XX:XX:XX:XX:XX ;   #이 부분이 중요.
   }
를 추가하면 됐는데 페도라엔 저런 디렉토리도 없고 파일도 없어요. 

대신 네트워크 설정의 dhcp관련 호스트명을 설정하면 /etc 디렉토리에 dhclient-eth1.conf 파일이 생긴다. 파일을 열어서 아래 내용을 추가하고 네트워크를 재시작하면 아마 될거에요.
XX어쩌고는 무선랜의 맥어드레스에요.
send host-name "plan" ; 
send dhcp-client-identifier XX:XX:XX:XX:XX:XX ;

=========================================================================================

페도라 코어 5도 같은 방법으로 되네요.. 

요근래 페도라만 10번 정도 (아니면 더 많이) 설치한 것 같아요. 
설치와 무선랜 설정만은 자신이 생겼어요. -ㄴ- (더불어 bootp와 tftp와 nfs, minicom 설정 역시)

생각해보니 꼭 페도라를 써야 하는게 아닌 것 같아서 더 뿌듯해지네요. 제길.

Posted by 삼스
임베디드/개발툴2009. 3. 21. 21:59
Posted by 삼스
흥미있는 뉴스2009. 3. 19. 12:38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3180117&mc=m_012_00003

공개 전부터 개발자들과 사용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온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운용체계(OS) 3.0 버전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열린 제품 발표회에서 애플은 ‘자르기·복사&붙이기(cut·copy-and-paste)’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 지원’ 등을 포함한 100가지 새 기능으로 무장한 아이폰 OS 3.0을 소개했다.

애플의 터치스크린은 그동안 많은 유사 경쟁제품에 채택되며 시장을 이끌었지만 휴대폰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는 MMS나 텍스트 복사·붙이기 등과 같이 블랙베리 등 다른 스마트폰에서 제공 중인 기능의 부재에 대해 불만이 제기돼 왔다.

새 SW에는 보이스메모 기능도 제공돼 내장 또는 별도 마이크를 이용해 음성을 녹음한뒤 e메일이나 MMS로 전송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아이폰 내 애플리케이션에서 원하는 단어나 어구를 검색할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기능도 관심을 끌었다.

이 밖에 아이튠스를 통한 맥·PC 싱크, 흔들어 음악섞기, 무선랜(와이파이) 자동 로그인, 스테레오 블루투스 지원, 자동 채우기, 피싱차단 등 100가지에 달하는 새 기능이 적용됐다.

애플은 3.0 버전에서 거대한 SW 개발자 네트워크를 끌어안기 위한 기능을 강화했다.

업데이트된 개발자용 SW 키트는 인접한 아이폰 사용자들이 함께 게임을 할 수 있는 P2P 지원기능, 도킹 스테이션 등과 같은 아이폰 액세서리와 통신을 지원하는 인터페이스 등을 포함해 1000개 이상의 새 프로그래밍 기능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버전에서는 스포츠 경기 결과나 인스턴트 메시지의 도착 등 이벤트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이른바 ‘푸시 노티피케이션(Push notification)’ 기능이 지원돼 주목된다. 자동 알림 기능은 이용자가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사용 중이더라도 자동으로 나타난다. 또 개발자들이 자신들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자를 모집하고 보유한 콘텐츠를 판매할 수 있는 기능도 옵션으로 제공된다.

가트너의 밴 베이커 애널리스트는 “이번 SW제품 출시행사는 확실히 개발자 커뮤니티에 초점을 뒀다”며 “새 개발 키트는 서드파티 벤더들이 더 나은, 고가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차세대 3.0 버전은 이번 주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공급되며 여름께면 일반 소비자들도 손에 쥘 수 있게 된다. 기존 3G 아이폰 사용자들은 무료로 SW 업그레이드 버전을 내려받을 수 있지만 아이팟 터치 고객은 9.9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전세계 80개국에서 판매중인 3G 아이폰은 지난해에만 1370만대가 판매됐고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인 앱스토어에는 2만 5000개 애플리케이션이 올려져 이미 8억 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다.

Posted by 삼스
흥미있는 뉴스2009. 3. 19. 09:36

<사람들> 앱스토어 '대박' 변해준 씨(종합)

기사입력 2009-03-18 15:20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애플의 소프트웨어 오픈마켓 앱스토어에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30대 게임개발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NHN의 캐주얼게임 개발자회사 엔플루토에서 근무중인 변해준(36) 과장.

변 과장이 앱스토어 진출을 시도하게 된 것은 이미 수년 전의 일이 계기가 됐다. 2002년 무렵 변 과장은 한국HP의 PDA용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게임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그 무렵 앱스토어와 유사한 사이트인 '한당고'에 게임을 선보여 4천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변 과장은 "당시 개인이 개발한 '작은 게임'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길을 봤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전세계 애플 사용자 사이에 급부상하는 앱스토어가 변 과장에게 새로운 의욕을 불어넣은 것이다.

그는 앱스토어 게임들이 대부분 용량이 작은 대신 그래픽이 조악한 수준이라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당장 2003년 NHN 입사 동기인 그래픽아티스트 박재철(35) 과장을 끌어들이기로 했다.

자신은 전반적인 기획과 프로그램 개발을, 박 과장은 그래픽 작업을 맡는 방식의 2인 1팀을 구성한 것이다.

지난해 10월말부터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한 지 100여일만인 지난달 10일 앱스토어에 이들의 작품인 '헤비 매크(Heavy Mach)'가 첫선을 보였고 2주 만에 전체 다운로드 순위 5위, 게임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대박'을 기록했다. 

헤비 메크는 탱크와 헬리콥터 등 다양한 탈것을 개.변조해가며 6개의 미션과 30개의 스테이지를 플레이하는 액션 게임이다. 현재까지도 톱 10을 유지하며 총 다운로드 횟수가 10만건을 넘어서는 등 10만 달러(한화 약 1억4천만원) 상당의 수익을 거뒀다.

그럼에도 변 과장은 좋아하는 게임을 개발했을 뿐이라는 반응이다. 

그는 "가족들이 기뻐하는 것이 가장 기분좋다"며 "앱스토어에 도전한 것도 일이라기보다는 놀이"라고 말했다.

다니던 대학을 중퇴하고 게임업체에 입사했던 것도, 퇴근 후 잠을 줄여가며 개발에 몰두했던 것도 순수하게 게임이 재미있었기 때문이라는 것. 헤비 매크가 어느 정도 성공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번과 같은 성과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변 과장은 "새로운 게임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다음 게임으로 헤비 매크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기록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josh@yna.co.kr
Posted by 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