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님의 블로터의 글을 읽고 난 후 평소 내 생각과 일치함을 알게 되었다.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몇천만원씩 벌게 되었다는 여느 개발자들의 얘기를 듣게 되고 여기저기서 이거 돈된다는 소릴듣고 진짜 될거라고 믿고 모든걸 내걸고 뛰어드는 개발자가 있을까바 참 걱정이다.
이미 레드오션이 되어버린 앱스토어는 진짜 거대한 기업들만이 살아남게 될것이다.
몇몇 살아남는 자는 거대기업이 사냥하지 않는 마니아층을 위한 앱들을 만드는 자들 정도가 되지 않을까???
대체 어떻게 미래를 맞이해야 하는걸까??? 생각해보게하는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