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er and native event dispatching and processing Native event dispatching pipeline. Faster event dispatching using shared memory. WindowManager optimizations to take advantage of native event paths Dalvik VM and Core library improvements Concurrent Garbage Collector (target sub-3msec pauses) Additional JIT code generation optimizations Improved code verification SSL and general networking overhaul Expanded I18N support (full worldwide encodings, more locales) Audio and Graphics improvements OpenSL ES implementation (audio API) Low latency audio rendering OpenAL support Graphics stack refactoring GPU resource management improvements RTSP, webm, VP8 support in StageFright Authoring support for StageFright SIP stack Basic SIP stack as an optional platform add-on (build time config) Linux : 2.6.35 Linux kernel Bluetooth : BlueZ 4.69 * StageFright는 OpenCore의 대체입니다. OpenCore가 OHA에 기여하면서 실제 단말사들에게 지나치게 많은 라이선스를 요구하면서 구글하고 사이가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른 멀티미디어프레임워크를 올린것입니다. 이것도 OpenMax IL을 이용한 프레임웍입니다. ** SIP stack이 들어간것에 대해서 말이 많죠. 기존의 SIP stack사업을 하던 업체들에겐 청천벽력일거구요. 어쨌든 구글이 나중에는 음성통화부분까지 잡아먹을것 같다는 ... 그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습니다. 구글토크가 지금은 많이 이용되고 있진 않지만 구글 토크의 기술은 안드로이드의 근간으로 자리잡고 있거든요. *** 터치입력같은 입력장치의 처리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VM을 더 개선하여 속도를 더 향상시키고 그 외 Audio기술이나 멀티미디어, SIP등에 대한 개선된 내용들이 GingerBread에서 우리가 느낄수 있는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에초에 루머로 돌았던 UI의 개선과 홈스크린의 획기적이 변경등은 없다고 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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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id2010. 12. 2. 15:59